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기아 니로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* 콘셉트카로 처음 공개됐을 당시 [[http://www.motorgraph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114|차가 고장나 움직이지 않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.]] * 출시 전에는 디자인에 대해 말이 많았다. 스포티지와 비슷한 생김새 때문에(간혹 앞부분은 [[현대 투싼|투싼ix]]와 유사하다는 소리도 있었다.) 일간에서는 "새끼 스포티지" "스포티지의 동생" 등으로 불렸을 정도다. [[현대 아이오닉|아이오닉]]도 이 정도는 아니긴 했어도 비슷한 지적을 받은 바 있는데 하이브리드 차량이지만 너무 일반차같게 디자인하기 위해 과도하게 멋부리기를 억제했다는 평이 많다. 한마디로 흔해빠진 디자인이라는 것이다. 요즘 차 같지 않고 출시된 지 오래된 차 같다는 평도 있었다. 뒷부분은 [[기아 스포티지|기아 스포티지 R]], [[지프 체로키]] 5세대와 유사하다는 평가가 제법 많다. 하지만 이와같은 디자인 때문에 하이브리드 차량에 대한 반감을 덜 가지게 하고 조금 더 소형 SUV로써의 접근을 통해 판매량을 높일수 있었다는 평이 많다. 이는 [[현대 그랜저/6세대|그랜저 IG]] 하이브리드 발표 당시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디자인에 대한 설문을 현대자동차에서 실시했을 때 일반 내연기관 모델과 똑같이 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가장 많았다고 한다. 현대차에서는 이를 반영하여 그랜저 IG 하이브리드는 이전 세대에 비해 디자인 차이를 많이 줄였고, 2세대 모델의 경우 디자인이 상당부분 개선되었다는 평가다. * 소형 SUV로 출시 되었지만, 크기와 실내 공간, 축거(휠베이스)로 비교하면 소형보다는 준중형에 가깝다.[* 물론 2020년대들어 투싼급의 준중형 SUV가 4,600mm대로 커진 지금은 영락없는 소형.] 특히 1세대 기준 축거는 준중형 SUV인 투싼 TL이나 스포티지 QL보다도 30mm 정도 더 긴 2,700mm이었다. 2세대는 자동차등록증에 '''중형 승용'''으로 찍혀 나온다. 또한 SUV 치고는 최저지상고가 매우 낮아서[* 현대 아이오닉5와 제네시스 GV60, 기아 ev6과 비슷한 수준. 이것들도 SUV로 분류는 되지만 사실상 준중형 해치백이다. ] 일부 소비자는 승용기반의 [[크로스오버(자동차)|크로스오버]] [[해치백]]이나 [[현대 라비타|라비타]]같은 소형 [[MPV]]나 [[왜건]]으로 보기도 한다. 그리고 SUV라는 카테고리가 무색하게 낮은 지상고와 전륜구동 단일 구동계 때문에 험지 주파도 어렵다. 애초에 1세대의 경우 준중형 해치백인 [[현대 아이오닉]]와 차체를 공유하는 형제차이기도 했으며, 2세대 역시 준중형 세단인 [[현대 아반떼/7세대|CN7]]의 K3 플랫폼을 공유한다. 다만 현대자동차의 [[현대 코나]] 역시 2세대로 풀체인지 되면서 K3 플랫폼을 공유하게 되어 니로 2세대(SG2)는 현대 코나 2세대(SX2)와 형제차가 되었다. * 유로엔캡에서 세이프티 팩을 장착하지 않은 차량은 별 4개를, 장착한 차량은 별 5개를 받았다. * 가상매체에서는 [[애슬론 또봇]]의 등장 로봇인 [[애슬론 장고]]의 차량 모델이 되었다. * 2018년 기준 하이브리드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를 포함해 국내 2위의 판매량을 보였다. [[https://post.naver.com/viewer/postView.nhn?volumeNo=17641328&memberNo=37290264|#]] 1위는 그랜저 하이브리드이다. * 영국의 유명 차량리뷰 유튜브 채널인[* 2020년 2월 구독자수 343만명에 달하는 자동차 리뷰 채널 중에선 제일 큰 채널 중 하나.] [[carwow]]에서 [[테슬라 모델3]], [[닛산 리프]], [[아우디 e-트론]], [[재규어 I-페이스]], [[메르세데스-벤츠 EQC]]와 함께 고속도로 실 주행거리를 테스트[* 주행당시 기온은 영상 10도로, 전기차 배터리 효율에 좋은 기온은 아니었다.] 해본 결과, 총 주행거리는 테슬라 모델 3에 이은 2위[* 니로의 총 주행거리는 255마일(410km)을 기록해서 270마일(434km)의 테슬라 모델 3보다 살짝 짧은 수준으로 선전했다.], 공식 주행거리 대비 실제 주행 거리는 90% 수준으로 1위에 올라, 전기차 배터리 효율 테스트 1위를 달성했다.[* 가장 비싼 차량들인 재규어 I-페이스와 벤츠 EQC의 효율은 각각 76%와 75%로 가장 낮았으며, E-트론은 81%, 닛산 리프는 87%로 나름 선전 하였고, 모델 3는 의외로 78%라는 낮은 효율을 기록했다. 해당 영상에서도 EQC와 E-트론이 가장 먼저 고속도로를 빠져나가는 굴욕을 보여준다.] 심지어 위 테스트 모델 중에서 가장 저렴한 차량임에도 프리미엄 브랜드의 차량인 EQC, E-트론, I-페이스의 주행거리를 훌쩍 뛰어넘는 결과를 보여주었고, 전기차 시장의 터줏대감인 모델 3의 효율성을 훌쩍 뛰어넘어 영어권 채널인 carwow 구독자들 사이에서도 상당히 좋은 평가를 받는 중이다.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_lcs0q34FkM&t=163s|carwow 공식 한국어 채널 영상]] * 같은 회사 차량중 스토닉이 니로와 디자인이 살짝 비슷하다보니 간혹 스토닉과 니로를 모르는 사람들이 두 차량 이름을 바꿔 부르기도 한다. * [[헤일로카]]라는 [[미국]]의 무인 렌터카 배송&반납 업체가 [[쉐보레 볼트 EV]]와 더불어 니로를 자사 렌터카 차량으로 이용하고 있다. * 2세대 모델은 뒷모습이 [[대우 레조|레조]]나 [[볼보 XC60|1세대 XC60]]을 닮았다는 평도 있다. * 유튜버 [[논리왕 전기]]의 차량이 1세대 모델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